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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상심리검사
임상심리검사란 개인의 성격 특성, 인지적 특성, 호소하는 증상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진단을 돕는 검사입니다.

각자에 맞는 치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진단 및 평가를 정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정신과에서는 아무래도 심리적인 문제를 평가하는 방법을 의사의 개인상담과 상담 받는 사람 본인의 주관적인 설명에 의존하기 쉽습니다. 물론 정신과 치료에 있어서 상담을 통한 평가가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 심리검사를 함으로써 문제점을 체계적이고 수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성격적 요소와 무의식 부분의 평가심리검사는 상담 받는 사람이 스스로 알지 못하는 무의식적인 부분, 성격적 부분까지도 평가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우울증,불안장애 등 증상에 영향을 미친 성격적 요소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심리검사의 결과는 면담치료 및 약물치료의 기초 자료로 사용됩니다. 결론적으로 심리검사를 통해 인지기능, 성격, 증상, 심리적 문제의 원인에 대한 평가를 받으시면 치료계획의 수립과 그리고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성격적 요소들이 증상에 영향을 많이 미친 경우 분석적인 상담치료 등이 추가 될 수 있습니다.

2) 신경인지기능검사
일상생활이나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사람들은 예전과는 다른 기억력 감퇴, 집중력이나 계획적 사고능력의 저하등을 호소하며 걱정합니다. 또한 요즈음은 학생들의 학업에 있어서 주의력결핍이나 충동성이 가장 큰 화제거리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MRI등 뇌의 구조적 영상검사를 하더라도 큰 이상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 실제적인 측면에서 뇌의 기능적인 평가가 중요합니다.
연령에 맞추어 표준화된 결과에 비해 기억력 등 인지기능저하가 있는 경우 원인을 분석하고 대처하는 것은 향후 일상생활을 영위해 나가고 좋은 삶의 질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입니다.